납북인사들의 생사여부 판명? 24일 개최되는 국적회의에 기대. 관계당국 희망적 견해 표명
  이름 : 관리자 날짜 : 2005-09-23 15:31:51 조회 : 1248  
  파일 : 19571008-2.pdf
조선일보 1957년 10월8일 2면 기사내용
 
번호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
103  [사설] 무명전몰용사와 납치인사의 그후  관리자 2005-09-23 1389
102  문총에서도 납치인사들의 송환등 성명  관리자 2005-09-23 1262
101  [사설] 사변때의 납치인사를 속히 돌리라  관리자 2005-09-23 1252
100  사변때 납북인도 송환하라고 납북인 가족회 성명  관리자 2005-09-23 1268
99  납치인사 즉시송환하라.괴뢰측서 명단 보낸것은 범죄를 자인,  관리자 2005-09-23 1247
98  피납인사 신원조사 치안국관하에 지시  관리자 2005-09-23 1314
97  "실망말고 기다리시오"적십자사 孫昌煥총재 밝혀, 피납치 인사  관리자 2005-09-23 1423
96  [사설] 납치인사 명단을 받고  관리자 2005-09-23 1350
95  피납치 인사중 알려진 생존자 명단.1차로 3백여명,18일 적십자  관리자 2005-09-23 1299
94  피납인사의 소식과 가족. 희비 교차하는 발표본부, 적십자사  관리자 2005-09-23 1336
93  피납인사 생사확인 가능? 14일 귀국한 적십자사 金信實씨 밝혀  관리자 2005-09-23 1365
92  피납인사 송환요구.金信實여사 괴뢰측을 비난  관리자 2005-09-23 1338
91  피납인사 송환요구.우리대표 국적회의에 결의 제안  관리자 2005-09-23 1207
90  납치인사 송환 추진. 21일 국적 한국대표 향발  관리자 2005-09-23 1216
89  납북인사들의 생사여부 판명? 24일 개최되는 국적회의에 기대.  관리자 2005-09-23 1248
88  납북인명단 국적에서 괴뢰에 수교. 생사는 확인될 것인가?  관리자 2005-09-23 1221
87  괴뢰에 납치된 張連松씨 병사  관리자 2005-09-23 1342
86  피납인사 7천 5백명의 생사 연내 回報에 노력. 국제적십자위서  관리자 2005-09-23 1222
85  7천여의 납치인사 명단 등. 국제적십자사에 각종 자료 송부  관리자 2005-09-23 1221
84  피납인사 생사 연내에 판명? 1차로 약6천명  관리자 2005-09-23 1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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