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실망말고 기다리시오"적십자사 孫昌煥총재 밝혀, 피납치 인사중 제1차회보분.알려진 생존자
  이름 : 관리자 날짜 : 2005-09-23 16:41:01 조회 : 1426  
  파일 : 19571120-3.pdf
조선일보 1957년 11월20일 3면 기사내용
 
번호 제목 이름 작성일 조회
103  [사설] 무명전몰용사와 납치인사의 그후  관리자 2005-09-23 1392
102  문총에서도 납치인사들의 송환등 성명  관리자 2005-09-23 1264
101  [사설] 사변때의 납치인사를 속히 돌리라  관리자 2005-09-23 1255
100  사변때 납북인도 송환하라고 납북인 가족회 성명  관리자 2005-09-23 1271
99  납치인사 즉시송환하라.괴뢰측서 명단 보낸것은 범죄를 자인,  관리자 2005-09-23 1250
98  피납인사 신원조사 치안국관하에 지시  관리자 2005-09-23 1317
97  "실망말고 기다리시오"적십자사 孫昌煥총재 밝혀, 피납치 인사  관리자 2005-09-23 1426
96  [사설] 납치인사 명단을 받고  관리자 2005-09-23 1352
95  피납치 인사중 알려진 생존자 명단.1차로 3백여명,18일 적십자  관리자 2005-09-23 1302
94  피납인사의 소식과 가족. 희비 교차하는 발표본부, 적십자사  관리자 2005-09-23 1338
93  피납인사 생사확인 가능? 14일 귀국한 적십자사 金信實씨 밝혀  관리자 2005-09-23 1367
92  피납인사 송환요구.金信實여사 괴뢰측을 비난  관리자 2005-09-23 1340
91  피납인사 송환요구.우리대표 국적회의에 결의 제안  관리자 2005-09-23 1210
90  납치인사 송환 추진. 21일 국적 한국대표 향발  관리자 2005-09-23 1219
89  납북인사들의 생사여부 판명? 24일 개최되는 국적회의에 기대.  관리자 2005-09-23 1250
88  납북인명단 국적에서 괴뢰에 수교. 생사는 확인될 것인가?  관리자 2005-09-23 1224
87  괴뢰에 납치된 張連松씨 병사  관리자 2005-09-23 1345
86  피납인사 7천 5백명의 생사 연내 回報에 노력. 국제적십자위서  관리자 2005-09-23 1224
85  7천여의 납치인사 명단 등. 국제적십자사에 각종 자료 송부  관리자 2005-09-23 1224
84  피납인사 생사 연내에 판명? 1차로 약6천명  관리자 2005-09-23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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